A place of history
1979년 국내 화학기업 최초로 종합연구소인 중앙연구소를 대덕 연구단지에 건립하여
고분자, 정밀화학, 유전공학 등 첨단부문의 연구를 본격화했다. 설립 당시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 것은 물론 내로라하는
석ㆍ박사 연구인력들이 근무했던 중앙연구소는 1994년, 문지동으로 확장ㆍ이전해 지금의 ‘기술연구원’의 모습을 갖추었다.
한편, LG화학은 현재 국내(대전, 과천)뿐 아니라 해외(중국, 미국, 일본)에도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