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LG출범
'락희화학공업사' 창립으로
한국 화학공업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다

1945년,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았다.
진주에서 사업을 하던 연암은 새 시대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고 부산으로
사업 터전을 옮겼다.

연암은 부산에서 미 군정청 허가를 받은 무역업 제1호 업체인 조선흥업사를
설립하고 점차 사업영역을 확대해 갔다. 한국 화학공업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순간이 태동한 것이다.

1940'

한국 화학공업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다

  • 1947

    락희화학공업사(樂喜化學工業社) 창립

     배경사진

    <럭키크림> 화장품 생산

    크림 이미지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신기원을 열다.
오늘날 LG의 주력 분야인
화학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

산업 근대화의 새 지평을 연 락희화학공업사는 깨지지 않는 화장품 용기의 뚜껑을 개발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플라스틱 산업에 뛰어들었다. 이 때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으로 불굴의
의지와 기업정신이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결단이었다.

1954년 국내 최초의 치약인 럭키치약을 개발한 데 이어 1959년에는 락희유지를 설립하여
비누와 글리세린의 생산을 본격화하며 국민 보건 위생을 책임졌다.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연암의 기업 정신이 빛을 발하여 락희화학공업사는 빗, 비눗갑, 칫솔, 식기류 등의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해 국민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

1950'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신기원을 열다.

  • 1952

    국내 최초 사출성형기 도입

    국내 최초, 합성수지 빗과 비누갑 등 생산

    사출성형기
  • 1955

    <럭키치약> 생산

    자동차 이미지
  • 1956

    국내 최초 PVC파이프 생산

    파이프 이미지
  • 1957

    국내 기업 최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락희비니루공업 설립,
국가 기반 사업을 주도하는
대기업이 되다

정치 사회적 격동기였던 1960년대.
한국은 본격적인 경제개발계획의 시행과 함께 차츰 성장의 기틀을 다지면서
개발도상국가로 부상했고 락희화학공업사 역시 대기업으로서의 기틀을 닦는 시기였다.

유지사업을 위해 락희화학공업사가 1959년 설립했던 락희유지공업주식회사는
1964년 국내 최초의 합성세제인 '하이타이'를 생산했고 1967년에는 주방용 액체세제
'에이퐁'과 두발용 액체세제인 '크림샴푸'를 생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화학산업을 한 단계 더 성숙시켰다.

1960'

국가 기반 사업을 주도하는
대기업이 되다

  • 1960

    락희유지공업, 초읍공장 준공

  • 1962

    락희비니루공업㈜ 설립

  • 1966

    락희비니루공업 합병 후
    주식회사 락희화학공업사로 상호 변경

     배경사진
  • 1969

    기업공개

    크림 이미지
구자경 제2대 회장 취임
내실 성장과 사업영역의 확대

70년대 경제불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럭키는 내실경영으로 국가경제의 회복과 함께
고도성장을 이루며 재계의 거목으로 성장하였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석유파동과 국내 정세 불안 속에 1969년 12월 31일 구인회 창업회장이
갑작스레 별세하고 럭키는 구자경 제2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70년대를 맞는다.

신임 구자경 회장은, '70년대는 럭키가 국제화로 돌입하는 전환기' 라고 밝히면서 내실 있는
안정된 성장과 국제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기업 공개로 기업사의 새 장을 열었고, 학교법인 연암학원을 설립해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하는 등 럭키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민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인다.

1970'

내실 성장과
사업영역의 확대

  • 1974

    락희화학공업사, (주)럭키로 상호 변경

    로고 이미지
  • 1976

    여천 PVC PASTE RESIN 공장 준공

    국내 최초 플라스틱 창호 <하이샤시> 생산

    공장 흑백 이미지
  • 1979

    대덕 중앙연구소 준공

    럭키 중앙연구소 기공
국제화와 첨단기술 개발의 시대
기술의 럭키 명성을 국내외에 떨치다

본격적인 국제 경쟁시대로 들어서면서 럭키는 첨단 기술개발에 주력하여 명성을 국내외에
떨쳤다. 1970년대의 고도 성장을 토대로 미래에 대한 장기전략을 세워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축적된 자본과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로 진출해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는 시기였다.

럭키는 1983년 이후 핵심사업인 석유화학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용품, 정밀화학 등 기존 영역의
심화 발전과 화장품 사업의 재진출, 의약품 사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했으며 적극적인
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했다.

1980'

기술의 럭키 명성을
국내외에 떨치다

  • 1981

    제18회 수출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과
    석탄산업훈장(서석영 수출1부장) 수훈

    사진
  • 1983

    국내 최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BT 및 초내열 ABS수지 개발

    그룹 명칭 변경(럭키→럭키금성)

    럭키금성
  • 1986

    사우디아라비아 기초산업공사(SABIC)와
    연산 50만 톤 규모의 VCM 및 PVC레진공장 합작공장 준공

  • 1988

    국내 화학업계 최초 매출 1조원 달성

  • 1989

    국내 최초로 유전공학기술에 의한 감마 인터페론 개발 성공

    DNA
화학업계 최초 매출 1조원
자본과 기술로 전세계 기업이 된 럭키

1995년 사명을 LG화학으로 변경하면서 전면적인 CI 개정을 통해 본격적인
세계화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LG화학은 구자경 회장에 이어 3대 구본무 회장이
취임하여 제2의 경영혁신을 견인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1997년 말부터 시작된 ‘IMF 체제’의 한국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LG화학은 남보다 한 발
앞선 혁신활동을 추진해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이어가는 등 슬기롭게 역경을 헤쳐나갔다.

LG화학은 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화학기업 최초로 중국에 현지 공장을 건설하는 등
공격적 경영 사례를 보여주며 ‘21세기형 사업구조’를 갖추고 ‘초우량 LG’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990'

초우량 LG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 1990

    여천석유화학단지 종합준공식
    (럭키 PE공장, 럭키소재 VCM공장, 럭키유화 SM공장)

    배경사진
  • 1991

    인재개발센터 럭키연수원 개원(오산)

    여천 나프타 분해공장(NCC) 준공

    배경사진
  • 1993

    국내 최초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개발 및 상품화
    과학기술분야 업적 50선 선정

    유트로핀
  • 1994

    국내 업계 최초 중국 석유화학사업 전개
    천진시에 연산 10만톤 규모 PVC레진공장 건설

  • 1995

    LG화학㈜로 상호변경 및 신 CI 제정

    lg화학 로고

    제 32회 무역의 날,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10억불 수출탑 수상

    배경사진
  • 1996

    인도 최대 폴리스티렌수지 제조업체
    Hindustan Polymer사 인수 계약

    배경사진
  • 1998

    중국 영파에 ABS수지공장 준공

  • 1999

    국내 최초 리튬이온전지 양산

    LCD용 컬러필터 감광재 상업화 성공

    LG DOW 폴리카보네이트㈜ 공식 출범, 연산
    13만 톤 규모 공장 기공식 진행

    배경사진
석유화학사업의 수직계열화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LG화학은 2000년대 들어 LG대산유화(2006년), LG석유화학(2007년)과의 연이은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분야의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성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2003년 중국 남경 정보전자소재 법인, 2005년 폴란드 편광판 후가공 생산법인 등의
해외 생산법인 설립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09년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자동차 GM 볼트에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는 등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2000'

미래를 향한
도전의 정신

  • 2001

    LG화학, ㈜LGCI, ㈜LG화학,
    ㈜LG생활건강 3개사로 기업 분할

    lg화학 lgci lg생활건강
  • 2003

    중국 남경 정보전자소재 법인 설립

    인물 사진
  • 2004

    정보전자소재 종합공장 오창테크노파크 준공

    LG화학(중국)투자유한공사 설립

    인물 사진
  • 2005

    폴란드 편광판 후가공 생산법인 설립

  • 2008

    고부가 합성수지 엘라스토머 국내 최초 개발, 양산

    코오롱 SAP(고흡수성수지)사업 인수

    엘라스토머
  • 2009

    GM볼트에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자동차 배터리 단독 공급

    산업재 사업 분할(現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
글로벌 Top5 화학 기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1947년 창립 이래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LG화학은 2010년대 들어 비약적인 성장을 맞이하게 된다.
‘차별화된 첨단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2017년 LG생명과학 합병을 계기로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4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LG화학은 미국, 중국, 폴란드 등 해외 각지에 생산/판매/연구법인 등을 설립해 세계시장을 선도하였다.
그 결과 2018년 국내 화학기업으로는 최초로 글로벌 화학기업 최초로 Top 10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브랜드 가치 4위에 올랐다. 앞으로도 LG화학은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과
글로벌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글로벌 Top5 화학기업을 향해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다.

2010'

차별화된 첨단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

  • 2011

    국내 최초 뇌수막염 백신 개발

    유히브
  • 2012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사진
  • 2013

    세계 최초 미래형 배터리 3종(스텝트, 커브드, 케이블) 개발

    배터리 사진
  • 2014

    미국 수처리필터업체 NanoH2O 인수

    Nano H2O
  • 2015

    세계 최초 헥사곤 배터리 개발

    청주 수처리용 역삼투압(RO)필터공장 완공

    중국 남경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준공

    핵사곤이미지
  • 2016

    ㈜동부팜한농 인수,
    국내1위 그린바이오 기업 '팜한농' 출범

    GS이엠 양극재 사업 인수

    팜한농
  • 2017

    LG생명과학 합병

    단일 라인 세계 최대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가동

  • 2018

    항체 바이오의약품 <유셉트> 한국 일본 판매허가 획득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

    유셉트
  • 2019

    미국 보스톤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 설립

    미국 듀폰(DuPont)社의 솔루블 OLED 재료기술 인수

    베트남 완성차업체 빈패스트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 VLBP 설립

    국내 최초 화학기업순위 글로벌 TOP 10 진입(미국화학학회, ACS)

    인물이미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학을
인류의 삶에 연결하다

강한 회사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한 LG화학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2020년 5월, 뉴비전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 선포하고,
4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등 전 사업영역에서 고객과 시장을 중심으로 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또한 2020년 12월 전지사업본부 분사 후 기준 (현 LG에너지솔루션)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조직을 재정비하고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LG화학은 차세대 성장 동력 육성과 글로벌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대표 화학기업이자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0'

화학을 뛰어넘어 과학으로

  • 2020

    뉴 비전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 발표

    세계 최초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세계 최대 바이오 디젤기업 네스테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당뇨신약 제미글로 국산신약 최초 연매출 1천억원 돌파

    제미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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