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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크림 헤리티지
: 오래 써야 친환경이다. 다시 써야 친환경이다.
LG화학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여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1950년대 깨지지 않는 크림 뚜껑을 만들어 오래 쓰고, 다시 쓸 수 있게 한 락희화학공업사의 생각, 그것이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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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의 무한한 가능성
: 더 강하고, 오래 가는 배터리를 위해
전선을 벗어난 자유로운 세상, 그 중심엔 2차 전지가 있다. 그리고 2차 전지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양극재. 2006년, 세계 최초로 NCM 양극재를 양산한 LG화학은 지금도 양극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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