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여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1950년대 깨지지 않는 크림 뚜껑을 만들어 오래 쓰고, 다시 쓸 수 있게 한 락희화학공업사의 생각, 그것이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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