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탄소중립 성장·2050 넷제로 목표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따른 배출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Scope 1 및 Scope 2 배출량을 기준연도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2030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50년 Net-Zero 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저탄소 연료·원료 전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공정 전기화, 전기분해로 및 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개발을 통해 배출 구조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LG화학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전과정평가(LCA)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환경영향 데이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LCA 결과는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고객 요구 대응 및 저탄소 제품 개발 역량 강화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
사업장별 전력 사용 구조를 고려하여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녹색 프리미엄 등 다양한 조달 방식을 활용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량 최적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설비 등 자가발전 기반의 재생에너지 활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이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연료·원료 전환
LG화학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등 대체 연료로 전환하고 있으며, 납사분해센터(NCC) 내 수소 혼소와 저탄소 원료 투입 확대를 위한 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을 포함한 차세대 저탄소 기술의 개발 및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CU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후 화학 원료 등으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LG화학은 자체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국책 과제 참여, Open Innovation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저탄소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