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공급망 개발과 관리
Our approach
책임 있는 공급망 정책 제정
양극재의 원재료가 되는 코발트 공급망에서 발생한 아동노동 이슈는 단순히 LG화학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LG화학은 2019년 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 (RMI)와 같은 국제 이니셔티브에 참가하고 공급망 내 다른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공감대와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투명한 공급망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책임 있는 공급망‘ 정책을 제정하였습니다.
또한 “분쟁지역 광물의 책임 있는 공급망에 대한 OECD 실사 가이드” 를 준수하며 이를 구매 활동 전반에 걸쳐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LG화학은 2019년 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 (RMI)와 같은 국제 이니셔티브에 참가하고 공급망 내 다른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공감대와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투명한 공급망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책임 있는 공급망‘ 정책을 제정하였습니다.
또한 “분쟁지역 광물의 책임 있는 공급망에 대한 OECD 실사 가이드” 를 준수하며 이를 구매 활동 전반에 걸쳐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급망 ESG 관리 체계 수립
LG화학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공급망 내 산재한 ESG 영역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 및 해결하고 있습니다.
모든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ESG 자가평가를 실시하며 협력회사의 구체적인 리스크를 식별합니다. 자가평가 결과 및 중요도를 고려하여 현장점검 대상 협력회사를 선정하며, 제3자 기관 현장점검 통해 리스크 요소 발견, 개선 계획 수립 및 이행 조치를 요구하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1
공급망 ESG 자가평가 실시
2
자가평가 분석 및
고위험군 협력회사 식별
3
제3자 1차 현장점검
4
부적합 사항 개선계획 실시
5
제3자 2차 현장점검
이와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에는 중국 코발트 제련 및 전구체 공급업체에 대해 제3자 기관과 함께 실사(3rd Party Audit)을 실시하였고, 2018년에는 전 세계 코발트의 최대 생산지인 콩고민주공화국 현지의 소규모 영세광산 실사 통해 아동노동 실태에 대한 점검하였습니다.
LG화학 협력회사 행동규범 제정
LG화학은 2016년부터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협력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행동규범(Code of Conduct)을 제정하고 공표하였습니다.
협력회사 행동규범은 인권 및 노동, 윤리경영, 건강 및 안전, 환경 지속가능성, 책임있는 광물 구매, 고충신고시스템 등으로 구분하여 협력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력회사 행동규범은 인권 및 노동, 윤리경영, 건강 및 안전, 환경 지속가능성, 책임있는 광물 구매, 고충신고시스템 등으로 구분하여 협력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사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G화학은 협력회사 행동규범에 기반하여 신규 업체 선정에서부터 공급망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있으며, 정기 평가 및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망의 Risk를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 행동규범은 홈페이지 및 구매포탈시스템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행동규범의 강화와 더불어 LG화학은 공급망 내 다양한 Risk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사전 예방 프로세스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고충사례 접수
2
담당부서 검토
3
내용 확인 및 조사 실시
4
처리 완료 및
제보자 결과 공유
내용 확인 및 조사 실시 안내는 제보 접수 후 5영업일 이내에 1차 회신 드리겠습니다.
고충처리 결과는 조사 실시 안내 후 10영업일 내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고충처리가 조사 실시 안내 후 10영업일 이내에 완료되지 않을 경우, 진행 상황에 대한 중간 결과 및 예상 완료일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