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채권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에게 있어 공급망에 대한 관리는 단순히 검증된 협력회사에서 원재료를 구매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급망 내에 다양한 협력회사와 이해관계자가 연결되고 그만큼 환경, 사회적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망이 위치하고 있는 모든 지역의 법과 규제를 준수하고 협력회사들 역시 우리와 같은 엄격한 지속가능성 기준을 적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LG화학의 ESG채권 관리체계는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정부 가이드라인 및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녹색채권(Green Bond)
2021-2022
녹색채권은 친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부문에 한정하여 발행 대금을 사용하는 채권(USD)입니다.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카테고리를 산정하고, 취지에 맞는 프로젝트에 사용됩니다.
LG화학은 ICMA(International Capital Market Association)의 Green Bond Principle을 준수하고 있고,녹색채권으로 조성된 재원을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전기차 배터리 소재(Clean Transportation) 등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녹색채권(Green Bond) 이미지1 ESG 채권 LG화학
녹색채권(Green Bond) 이미지2 ESG 채권 LG화학
녹색채권(Green Bond) 이미지1 ESG 채권 LG화학
녹색채권(Green Bond) 이미지2 ESG 채권 LG화학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2021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적 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부문에 한정하여 발행 대금을 사용하는 채권(KRW)입니다.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카테고리를 산정하고, 취지에 맞는 프로젝트나 대출에 사용됩니다.
LG화학은 지속가능채권으로 조성된 재원을 탄소중립, 순환경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대기 오염 물질 배출 관리 등 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중소협력회사 경영 안정성 및
동반성장 금융지원, 산업 재해 예방, 백신 개발 등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입니다.